Like A Flowing Clou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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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alesforce] Interface

Like A Flowing Cloud 2022. 9. 20. 17:18

< REST API 방식 >

  • 자원 (Resource) - URI (핸드폰 번호 같은 것이다. '어디어디에게 이걸 해줘' )
  • 행위
  • 표현

- 구글에 postman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.

  • get 방식 - data 요청, body 값 없어야한다.
  • post 방식 - body 값 들어가면 post 로 바뀐다.

- URI

: GET  /members/delete - 이런 주소 방식

 

- JSON

: key/value 이 상태로 보내면, 풀어서 쓸 수 있다.

 

< 2가지 인증방법 >

  • 사용자 인증 : 실수하거나 퇴사하거나 변경하는 일이 많이 일어나서 test 용으로만 사용한다.
  • 디지털 서명 : 서명 교환 - 이 방법 많이 사용한다.

< Connect App >

: salesforce 는 Connect app 사용하여 외부의 침입 다 막고, 인증된 사람에게만 열어준다.

: Set up → App Manager → App Type → New Connected App

: API를 중심적으로 봐야한다.

: Digital Certificate (디지털 서명) 인증키, 대칭키, 같은 특수한 키를 넘겨주고 키를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는 열쇠가됨.

  이를 가진 사람만 접근 가능.

: 설정 값(Selected OAuth Scope) → 보통 Full access(full) 열고, 제한을 걸면서 줄여나가는 방식.

: Connect app 에는 인증서를 등록 (key가 아니라)


< Develop >

- Apex Governor Limits 항상 염두에 두고 코드를 짜야한다.

( 단일 callouts transaction - 100개

callout 간격 - 120 seconds

request.setTimeout(110000) - 110초 정도 setting

total heap size - 6MB ….개발이 끝나면 반드시 log 를 지워야한다. 힙사이즈 차지해서. )

 

if( response.getStatusCode() == 201 || response.getStatusCode() == 200 ) → 예외처리 항상. 주의.

 

json.parser.online.fr → json 알아서 예쁘게 만들어줌.

postman → Beautify 역시 코드 알아서 예쁘게 만들어줌.

 

<주의할 것 2가지>

  • 데이터형 타입 (ex) yyyy-mm-dd, yyyy.mm.dd 에 따라서 후처리가 필요.
  • 데이터 받을때 2000~3000건으로 잘라서. 만건 넣으면 터짐. insert 할때. dml 제한.

Trigger 와 항상 염두해서 로직 개발.

데이터를 어디서 처리할건지. 여기인지 Trigger인지.